미국의 연구 기관 FSI(Foreign Service Institute)에 따르면 영어로 어느 정도 필요한 업무를보는 수준에 도달하기 까지 필요한 절대시간은 2200시간입니다. 이는 하루 1시간씩 매일 영어학습을 했을 때 6년이 걸리는 학습량입니다. 영어에 노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우리나라
환경에서 글로벌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는 가장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영어독서입니다.
Reading is the ONLY way.
외국어 습득 이론의 창시자인 세계 최고의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은 30년 연구를 통해언어습득의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Reading is not the best way, but it is the ONLY
way.”
독서가 최상의 방법은 아니지만, 독서가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은 다독과 함께 즐거운 독서를하는 전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을 통해 입증되고 있습니다.
Literacy (문해력)
올바른 영어 독서 습관이 확립되면, Literacy(문해력)를 갖출 수가 있게 됩니다. 그리고, 지속적인다독을 하게 되면 글에 대한 분석력과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국내 영어 환경에서는 단순한 문해력을뛰어 넘어 고등 수준의 난이도를 갖는 지문을 분석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영어 독서는 궁극적으로
영어 지문의 이해를 넘어 영어적으로 사고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갖게 하는 데 있습니다.
르네상스러닝 독서법
1. 레벨에 맞는 책 읽기
자신의 레벨에 맞지 않는 책을 읽게 되면, 리딩 실력이 제자리 걸음이거나, 너무 어려워 독서가 싫어질 수
있습니다. 리딩레벨을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자신의 리딩레벨에 맞는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매일 15분 읽기
르네상스러닝이 미국 학생들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최소한 15분 이상을 읽는 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리딩
실력 향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매일 15분, 꾸준히 책을 읽어봅시다.
3. 간단한 이해 체크하기
르네상스러닝은 다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아이들이 독서 후, 간단한
이해만을 체크할 수 있는 독서 퀴즈를 제공 합니다.
4. 즐거운 독서하기
아이들은 양질의 책을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생각하고, 미래를 꿈꿉니다. 르네상스러닝은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책들로 아이들이 즐겁게 독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독서 경험은 아이가 평생의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합니다.